가맹거래사협회 신임회장에 최보선씨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한가맹거래사협회는 제5대 협회장으로 최보선씨를 선출했다고 15일 밝혔다.최 신임회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2004년 제1회 가맹거래사시험에 합격한 후, 가맹거래사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주식회사 이노밸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최 신임회장은 가맹거래사의 위상강화와 협회 발전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오는 23일 취임할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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