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원회에서 김용준(오른쪽) 위원장과 김장수 외교국방통일 간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인수위는 국방부, 중소기업청을 시작으로 일주일간 각 정부부처의 업무보고를 받는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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