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노사는 7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공동으로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공연을 개최했다. 공연 후 공연수익금 등으로 조성한 후원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됐다. 박지우 국민카드 부사장(왼쪽 세번째)과 이덕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국민카드지부 수석부위원장(왼쪽 두번째), 신희영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왼쪽 첫번째)가 후원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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