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스포츠(프로축구단 부산 아이파크) 대표이사에 조영철(55) 상무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조 신임 대표는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작년에 상무로 승진했다.조태진 기자 tj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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