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일야는 23억원 규모의 터치설비를 추가증설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터치설비 추가증설 투자를 통한 터치사업 확대 및 안정적인 제품생산을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0.95%에 해당한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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