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아이리버(대표 박일환)는 14일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IBA50'을 선보였다. IBA50은 17.5cm의 아담한 크기로 필요에 따라 침실, 거실, 사무실이나 야외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블루투스나 오디오 단자(AUX IN)를 통해 어떤 기기와도 쉽게 연결할 수 있으며 충전용 리튬 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이동시 편리하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8시간까지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스피커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통화 버튼이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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