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터보테크는 1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근의 현저한 주가급락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2005년 10월 19일 이후 6차례에 걸쳐 채무상환기간이 연장돼 왔으며 연말까지 채권은행자율협의회 채무상환유예 결정 건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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