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비바람도 소용없어~'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강풍과 비바람을 대비해 갤러리가 중무장했다.8일 대만 타이베이의 미라마르골프장(파72ㆍ6303야드)에서 끝난 스윙잉스커츠 월드레이디스마스터스(총상금 8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악천후가 이어지자 갤러리가 비닐 우의로 온몸을 감싸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KLPGA 제공.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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