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운 겨울 새 한마리와 감나무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추운 겨울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서울 중구 초동 주변에서 새 한마리가 잎이 모두 떨어진 감나무에 앉아 감을 쪼고 먹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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