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중부지방에 내리고 있는 폭설로 인해 제설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다. 5일 오후1시56분 현재 유진기업은 전날보다 105원(3.77%) 오른 2750원을 기록 중이다. 백광소재도 전날보다 2.27% 오른 2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기업은 액상 형태의 친환경 제설제를 개발, 환경부의 환경마크를 획득한 업체다. 백광소재는 제설제로 쓰이는 염화칼슘재료를 개발하는 업체다. 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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