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리, 관리종목 지정사유 추가우려 예고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국거래소는 30일 한국유리공업이 다음 달 말까지 거래량요건 미달사유를 해소하지 못할 경우 내년 1월2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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