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내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총 34건(전주대비 10건 감소) 1조9213억원(전주대비 2818억원 증가)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채가 9건 8100억원, ABS가 25건 1조1113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 38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 1조3513억원, 차환자금 1900억원 등이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승종 기자 hanaru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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