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호주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3일 오후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슈팅 연습을 하는 이동국과 이를 준비하는 최강희 감독.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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