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은행은 1일 김중수 총재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되는 BIS 총재회의 및 G20 재무장관ㆍ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일 출국한다고 밝혔다.김 총재는 오는 7일 귀국할 예정이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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