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오스코텍은 치주질환 예방과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 조성물은 큰느타리버섯,오가피 및 삼칠근의 혼합생약재 추출물 및 이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한다.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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