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올림푸스와 의료기기 벤처 설립(3보)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소니는 올림푸스와 의료기기 벤처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지분 비율은 소니와 올림푸스가 각각 51%, 49%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선태 기자 neojwalke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