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최대주주가 보유지분 28%로 늘려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신원은 최대주주인 티앤엠커뮤니케이션즈가 회사 지분 13.4%(849만560주)를 장외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티앤엠커뮤니케이션즈의 신원 보유지분은 14.98%에서 28.38%로 늘어났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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