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주 회사채 31건 1조5644억 발행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4일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에 따르면 9월 셋째주(9.17~9.21) 회사채는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동원엔터프라이즈 20회차 1000억원을 비롯해 총 31건 1조5644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 이번 주보다 발행건수는 12건 증가하고, 발행금액은 2306억원 감소했다.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12건 7000억원, 금융채 3건 500억원, 주식관련사채 1건 150억원, ABS 15건 7994억원 등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조798억원, 차환자금 4346억원, 기타 500억원이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승종 기자 hanaru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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