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4일 ‘위크엔드 겟어웨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패키지에는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메가박스 센트럴 영화 티켓 2매, 스파클링 와인 산테로 피노 샤도네 스푸만테 한 병이 포함됐으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피트니스 클럽 및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함됐다. 호텔 근처에는 반포천 산책로부터 서리풀 공원, 몽마르뜨르 공원, 한강공원 반포지구가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다.주말 동안 와인과 함께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가을 패키지는 금, 토, 일요일만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9만9000원. 문의02-6282-6282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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