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 114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현대엘리베이터는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주 11만2856주를 114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시간외 대량매매방식으로 이날 이사회 결의 후 3개월 이내 처분할 예정이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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