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장애가정 청소년과 LG유플러스 임직원이 함께 하는 ‘두드림 U+요술통장’ 캠프를 9일부터 1박 2일 동안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수련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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