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162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한전선은 용남건설의 채무 162억원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62%에 해당한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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