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목동점은 27일부터 29일까지 7층 특설 행사장에서 준보석 대전을 진행한다. 루첸리, E.S 돈나, 오보코, 앤저빈, 라포니아 등 총 10여개의 준보석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전점에서 7월 31일까지 결혼 예정 고객 대상으로 클럽웨딩 페스티벌을 열어, 기간 중 300만, 500만, 1000만, 1500만, 2000만, 3000 만원 적립시 현대백화점 상품권 15만, 25만, 50만. 75만, 100만, 150만원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여름 정기 세일 기간 동안 혼수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보석 외에도 가전,가구,식기 등 가정용품 상품군에서 점포별로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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