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청소년 경제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지난 18일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방문해 ‘건전한 금융지식과 올바른 경제활동’이란 주제로 청소년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추희엽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부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이슈인 남유럽 문제, 시사경제와 금융시장 기초, 올바른 투자관 정립 등에 대해 강의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월부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방문 재테크’ 교육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학교, 충북대학교 등의 경제학술 및 재테크 동아리를 방문했다. 이석로 한국투자증권 이비즈니스(e-Business) 본부장은 “미래금융 주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재테크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교육수료생을 대상으로 ‘True Friend 투자 클럽’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금융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고객교육센터(3276-5271), 또는 고객센터(1544-5000,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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