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소비자신용 171억달러 증가...예상 상회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미국 5월 소비자신용이 171억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는 80억달러 규모였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김수진 기자 sj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