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그룹 회장(왼쪽)이 4일 GS EPS 발전소를 찾아 주조정실에서 전력생산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허창수 GS그룹 회장이 4일 충남 당진 GS EPS 발전소를 방문하고 임직원들에게 전력난 해소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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