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육즙의 정통 수제 소시지를 만나다

프레시안, '더(The) 건강한 델리카트슨'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CJ제일제당의 신선식품 대표 브랜드 프레시안은 무첨가로 정통 수제 소시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더(The) 건강한 델리카트슨'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프레시안 더 건강한 델리카트슨은 톡 터지는 껍질 속 살코기의 풍부한 육즙이 살아있는 정통 수제 형식의 햄·소시지로, 햄·소시지 전문 쉐프가 직접 설계해 정통 유럽식 햄과 소시지를 구현했다. 특히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들이 가장 걱정하는 성분인 합성아질산나트륨과 합성보존료 등을 빼고, 무첨가로 엄선된 국내산 돈육과 품질 좋은 천연 양장을 사용해 만들어 '맛있는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프레시안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제품이다.신나영 CJ프레시안 브랜드매니저는 "최근 육가공 시장에서 돈육 품질과 함량뿐만 아니라 정통 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더 건강한 델리카트슨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이 정통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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