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15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도곡동 삼성엔지니어링 2층 도곡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이용규 상품기획팀장이 강사로 나서 안정적인 배당수익과 향후 매각차익이 기대되는 월지급식 선박펀드에 대해 설명한다.서정환 도곡지점장은 "월지급식 선박펀드는 전통적 투자상품인 주식, 채권과의 분산투자 효과가 있어 변동성 장세에 대비한 투자포트폴리오 구성에 도움이 된다"며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활용해 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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