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한은행은 8일 롯데시네마에서 신한 프리미어 '시네마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 프리미어 시네마 데이는 신한은행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라이프 케어 서비스의 일환으로, 영화관을 빌려 최신영화를 관람하고 다양한 교양강좌로 고객에 게 감동과 지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신한 PWM 서울파이낸스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유명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해운대, 광화문, 반포 등 전국 PWM센터 및 27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신한은행은 전국 27개 지역본부에서 일반 영업점 고객을 대상으로 세무, 부동산, 금융시장 등 자산관리 전반에 대한 세미나도 진행하고 있다. 세미나에는 상속, 증여 전문 세무사, 부동산 전문가, 이코노미스트 등이 강사로 참여해 고객들에게 자산운용 전반에 관한 명쾌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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