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이 15일 수제 화장품 전문 브랜드 '러시(LUSH)'에서 코코넛 오일, 유채씨오일, 키위 오일 등의 성분이 함유된 '컬러 비누'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따뜻해진 날씨로 외부활동이 늘어나면서 황사, 미세먼지, 꽃가루 등에 노출이 되기 쉬운 만큼 외출 후 손과 발을 깨끗이 씻는 개인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윤재 기자 gal-ru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