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그리스 신용등급 '제한적 디폴트'로 강등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용평가사 피치가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기존 'C'에서 '제한적 디폴트' 등급으로 강등했다고 9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박미주 기자 beyon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