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철 부회장(왼쪽), 디미트리 그빈다즈 조지아 재무부 장관<br />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24일 오후 전경련을 방문한 조지아 사절단과 만나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와 한국기업의 조지아 인프라 사업 참여방안에 대해 협의했다.이창환 기자 goldfis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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