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신풍제약은 말라리아치료제인 '피라맥스정'이 유럽 약정국으로부터 제조판매품목으로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20일 공시했다. 피라맥스정은 국산 신약 16호로 작년 8월 한국실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제조판매품목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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