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물산, 반도체사업 휴업기간 연장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평안물산은 1일 반도체 사업 관련 임시휴업 기간을 이달 20일까지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평안물산은 반도체사업 관련 수주물량 저하로 지난달 말까지 휴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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