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 국제인증 2개 동시 획득

OHSAS 18001, GMS 인증

지난 13일 연지동 현대그룹 사옥에서 진행된 인증 수여식에서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왼쪽)와 톨비요른 홀테 노르웨이 대사(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br />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현대엘리베이터(대표 한상호)는 세계적 인증기관인 DNV인증원으로부터 국제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인 'OHSAS 18001'과 국제환경규격 통합인증인 'GMS'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OHSAS(Occupational Health & Safety Assessment Series) 18001은 산업재해 등의 위험을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전사적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인증으로, 1999년 노르웨이, 영국 등 유럽 13개 국가의 인증기관들이 공동으로 개발한 이래 국제적인 안전보건 인증으로 통용되고 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전사적 무재해운동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부터 내부 전담 TFT팀을 구성해 8개월여 간의 준비 끝에 인증을 받게 됐다.또한 GMS 인증은 환경경영(ISO 14001), 온실가스(ISO 14064), 에너지·자원(ISO 50001), 사회적책임(ISO 26000) 등 환경관련 ISO 규격을 포괄하는 통합 인증시스템이다.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13일 오후 현대그룹 연지동 사옥에서 진행됐다. 한상호 대표는 “안전과 환경에 대한 2개의 국제인증 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대외 경쟁력 강화는 물론,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을 기반으로 글로벌 TOP 5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큰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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