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특수관계인이 안성개발 282만주 수증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벽산건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김희철 씨가 비상장주식인 안성개발의 보통주 282만7120주를 수증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송화정 기자 yeekin7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