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7000억 규모 복합화력발전소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현대건설은 MPC 율촌전력으로부터 7041억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공사 수주를 받았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7.04%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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