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SK네트웍스는 22일 호주 석탄개발사 지분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해외 자원개발 일환으로 호주 코카투에 대한 투자를 추진했고 투자구조와 지분율, 가격 등 세부 조건을 협의해왔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조인경 기자 ikj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