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푸어스(S&P)사가 21일(현지시간) 헝가리의 신용등급을 '정크(투기등급)'으로 강등했다.이로써 헝가리의 국가신용등급은 종전 'BBB-'에서 'BB+'로 낮아졌으며 투자부적격 등급에 포함됐다. 등급전망 역시 부정적인 것으로 평가됐다.박은희 기자 lomorea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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