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중국 광저우 공장 건설 추진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코스맥스는 중국 광저우에 화장품 생산공장 건설을 추진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내년 하반기까지 광저우 공장에서 4000만개 안팎의 생산능력을 구축할 예정이다. 기존 상해공장 생산력 9000만개를 더하면 총 1억3000만개의 생산력을 갖추게 된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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