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34억원 규모 전기자동차 부품 공급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오스템은 주식회사 CT&T와 34억5600만원 규모의 CT&T E-ZONE 전기자동차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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