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상원 지도부가 연방정부 임시 예산안에 합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통신은 양당 지도부가 다른 부문에서 예산 삭감 없이 재해 복구 예산을 26억5000만달러 증액키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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