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1등 당첨번호 총 66차례 배출 업계 1위 로또정보사이트 458회 1등 1조합, 2등 5조합, 3등 104조합 배출 성공!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랭키닷컴 2011년 상반기 기준)의 로또리치(lottorich.co.kr)가 지난 457회에 1등 당첨번호를 적중한 것에 이어, 458회(9월 10일 나눔로또 실시)에서 또 다시 1등 번호는 물론 5조합의 2등 번호까지 배출해 많은 로또마니아들의 관심이 뜨겁다.1등을 포함해 고액 당첨번호를 무려 6조합이나 무더기로 쏟아낸 로또리치는, 이로써 현재까지 총 66차례의 로또1등 당첨번호와 359차례의 2등 번호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해냈다.458회 당첨번호는 ‘4, 9, 10, 32, 36, 40’, 보너스번호는 ‘18’이다. 6개 번호를 다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1인당 약 16억원을 받게 됐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52명이며, 당첨금은 약 4125만원이다.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누가 로또당첨의 행운을 거머쥐었는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로또리치는 1등 1조합, 2등 5조합과 더불어 3등 104조합, 4등 4553조합을 쏟아내는 쾌거를 달성해 그 명성을 입증했다.로또리치는 458회 로또1등 당첨번호 패턴을 분석, 로또애호가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로또리치 측은 “458회 1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주인공은 2010년 5월 3년제 상품에 가입한 강세희(가명) 골드회원으로, 지난 7일 수요일 오전 로또리치로부터 이 엄청난 행운의 번호를 수령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또한 “2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주인공은 허승우(가명) 회원, 김상수(가명) 회원, 손익현(가명) 회원, 한세란(가명) 회원, 김규진(가명) 회원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실제 당첨여부와 관련해 “현재 전화인터뷰 등의 접촉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면서 “로또 구매 여부가 밝혀지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로또리치는 국내 최초로 과학적 로또분석기법을 도입해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개발, 과거 로또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해 각 공마다 가중치를 다르게 적용한 후 고저/홀짝/연속번호 등 여러 번의 필터링을 거쳐 최상의 조합을 만들어 낸다.<로또1등 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번호를 제공받을 수 있는 특별회원제인 골드회원에 가입하면 월 9,900원에 매주 10조합의 로또1등 예상번호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로또 추첨/당첨결과 SMS서비스를 비롯해 랜덤워크/퍼펙트조합기 이용특권 및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로또리치(r)는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박승규 기자 mai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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