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연준 발표 후 상승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미국 연방지불준비위원회의 성명 발표 후 금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선물값은 온스당 전일대비 2.8%, 47.9달러 오른 176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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