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EU FTA 발효로 인해 농가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 참석한 서규용 농림부 장관이 밝은 모습으로 류성걸 기획재정부 2차관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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