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동성모터스 창원 전시장 진상욱 대리
진 대리는 "상을 받고 어머니가 가장 먼저 생각났다"면서 "어머니께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어머니가 함께 해 감동을 더 했다.그는 "지난해 여름부터 힘든 시간을 잘 이기고 버텨줘 감사하다"며 "몸이 아픈 와중에도 항상 아들 걱정밖에 안 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그 동안 힘을 낼 수 있었다"면서 수상의 영예를 어머니에 돌렸다.BMW 코리아에서 최고의 판매를 기록한 직원 17명을 선발하는 BMW 프리미엄 클럽 멤버에 들 수 있었던 비결을 묻자 진 대리는 "김효준 사장의 '디테일의 법칙'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올 들어 BMW 차량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업무가 너무 바빴지만 그 와중에도 더 섬세하도록 노력했고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을 썼다"고 회상했다.과거 힘든 시기 '사람들의 시선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만의 신념으로 살 것'이라며 조언한 분을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으로 꼽은 그는 "무엇이든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먼저 하지 말고 간절히 바라고 꼭 이뤄지길 소망하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뒤따를 것"이라며 동료들에 조언도 잊지 않았다. 진 대리는 이어 "항상 마음 속 깊은 곳에 '잘 될 것이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품고 살았던 힘이 이 같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전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