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삼송 '우림필유' 아파트 잔여분 분양

계약금 분납제 실시

고양 삼송 아파트 '우림필유' 조감도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우림건설은 4월 계약금 분납제를 적용한 고양 삼송 우림필유 아파트 잔여가구 분양을 한다.계약금 분납제는 1차 계약금으로 옛 39평 1000만원, 옛 45평 15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2차 계약금은 1차 계약 후 1개월 이내에 분양가 10%에 해당하는 잔여금액을 납부하면 된다. 무이자 대출로 중도금의 50%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6회차 10%는 금융기관을 통해 중도금을 알선해 주며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5층 이하 세대 계약자는 발코니 무료 확장을 받을 수 있다.평균분양가는 3.3㎡당 1200만원대 초반이다사업지 삼송지구는 미디어복합도시로 자족형 신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방송사 본사, 스튜디오, 미디어센터, 미디어테마파크, 각종 영상제작시설들이 들어선다. 교통은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하면 삼송역에서 종로3가역까지 26분이 소요된다.고양시 삼송택지개발지구 A-5블록에 들어서며 ▲99㎡ 368가구 ▲114㎡ 84가구 ▲144㎡ 3가구 등 모두 455가구로 지하 2층~지상 23층까지 6개동 규모다. 입주는 2012년 11월 예정이다.견본주택은 지하철3호선 연신내역 3번 출구며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1577-1393.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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