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STX조선해양은 자사가 보유한 STX대련조선유한공사지분 31.33%과 STX대련중공유한공사 지분 31.75% 전부를 STX대련투자유한공사에 현물출자한다고 25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조선해양부문 경영효율화 및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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