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디시에스, 54억4600만원 규모 잉곳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에이치디시에스는 태웅과 54억4653만원 규모의 단조소재 잉곳(ingo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계약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6.01% 규모며 계약은 오는 9월 30일에 만료된다.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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