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포드코리아(대표 정재희)는 20일 신사동 전시장에서 '2011년 서울모터쇼' 출품 전 2011년 올 뉴 익스플로러 사전 공개 행사를 열었다.올해 초 '북미 트럭 오브 더 이어'에 선정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익스플로러는 알루미늄 후드로 차체를 경량화하고 신형 3.5L Ti-VCT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294마력과 최대 토크 35.3kgㆍm를 발휘한다.2011년 올 뉴 익스플로러의 가격은 내달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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